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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낚싯줄을 타고”, 가족의 소중함 느껴 | 아동청소년 | 복지소식 | 성남복지이음

“사랑은 낚싯줄을 타고”, 가족의 소중함 느껴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진행
한기성 통신원 필자에게 메일보내기 | 입력시간 : 2013/09/25 [09:16]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이재영)은 오는 10월3일(목)청평 안전유원지에서 청소년을 자녀로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해오름 농촌학교 『사랑은 낚싯줄을 타고』를 진행한다. 

『사랑은 낚싯줄을 타고』는 가족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자연에서 낚시를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웃음을 만드는 가족 만들기’,‘일년 뒤 도착하는 편지’등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기존의 낚시가 아버지들만의 전유물이었다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9월21일부터 9월27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9월28일 오전 추첨을 통해 4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070-7487-280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n-atti7979.or.kr)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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