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3.06.13 | 조회 : 87
안녕하세요 하얀마을복지회관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요리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진행된 마지막 회기는 열무얼갈이물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름에 담기 좋은 김치로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밥반찬으로 제격이고, 어떠한 음식과도 잘 어우러지는 김치인 것 같아요^^
요리 중간에 강사님의 재치로 물김치와 겉절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고, 참여자들은 너무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 참여자들이 많이 아쉬워하였으며, 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10회기의 요리교실이 끝이 났습니다. 다음 회기는 자조모임 두번째 시간으로, 요리대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