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와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사랑의 꽃나무심기 행사

성남복지넷 | 입력시간 : 2018/05/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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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심은 꽃나무처럼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과 가천대학교 생명과 나눔센터(센터장 이두형)가 함께 한 사랑의 꽃나무 심기 행사가 5월 21일 분당구 목련마을 1단지에서 진행되었다.

 

 

가천대학교 생명과 나눔 센터의 연구원, 가천대학교 학생,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 그리고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 동아리 ‘마·더(마음 더하기)’ 회원 등 약 40여명이 함께 약 300여개의 모종을 심고 50개의 화분을 전달하였다.

 

평소 나무를 가꾸고 블루베리 등을 생산해 이웃과 나눠왔던 생명과 나눔센터 연구원들과 학생들이 이번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모종을 화분에 심고, 손글씨로 아름다운 글귀를 적는 등 적극적인 나눔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꽃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두형 생명과 나눔센터장은 “우리 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어르신,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하였다. 김용명 회장(자혜 경로당)은 “청년들,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의 상징인 꽃과 나무를 심다보니 활기가 넘친다. 우리 경로당에 학생들이 직접 심은 꽃 화분을 놓으면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중탑종합사회복지관 김종우 관장은 “1-3세대가 화합하는 세대통합의 자리에 함께 해 준 가천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어르신들이 있어 성남지역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가천대학교 생명과 나눔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평소 복지관 봉사활동을 하면서 예쁜 꽃과 식물들이 있으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김주현(기계공학과 3학년)군은 “할머니들이 정말 예쁘다며 좋아하셨다. 식물도 관심과 정성이 필요하듯, 꾸준한 관리를 통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지켜보며 서로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박현규(기계공학과 3학년)군은 “어르신들이 환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보람을 느꼈다. 저희들의 작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식재행사 후에는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를 매단 화분들을 분당구 야탑 1, 2, 3동 및 삼평동 내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였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대학생들이 직접 심은 화분을 들고 경로당을 방문해주니 경로당이 환해지는 것 같다”, “든든한 손주들이 이렇게 많이 와주니 얼마나 좋아”라면서 경로당에 자주 들려달라고 대학생들의 두 손을 잡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어르신과 청년, 그리고 주민들과의 세대통합에 한발 다가가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의 내일도 기대된다.

 

담당: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실버복지관팀 031-701-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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