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4.02.27 조회 345
최근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반찬을 나눠드리기 위해서 여러 집을 방문하는데 대부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지하단칸방에서 최소한의 환경도 누리지 못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여러번 말씀을 나누다 보니 대부분의 어르신분들이 최저생활비를 받으시면서 생활하시더라구요.비록 제가 봉사활동을하고있는 입장이라 큰 도움은 되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분들이 받으실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하여 설명해드리면 좋을것같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14/02/28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