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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4.02.24 조회 370
최근 건강이 악화된 시아버지의 식사를 준비하던 소천(41, 다문화가정 5년차)
씨는 문득 중국에 계신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와 당뇨로 고생하는 어머니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넉넉하지 못한 살림살이에 친정에 가고 싶은 마음은 이내
접어두고 다시 시아버지의 저녁상을 차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그녀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4/02/2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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