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에 얼마나 쓰레기를 만들어낼까요?
손을 닦고 무심히 버리는 휴지조각 수를 기억하시나요?
먹고 남은 음식물은 어떤가요?
혹시, 하루에 마시는 커피횟수와 쓰고 버린 종이컵 수가 일치하지 않나요?
머리에는 스프레이를 뿌리고,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를 찾아 헤매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더 고생입니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에너지 절약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누가 대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잘 보호하고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은 생명입니다. '성남의제21'에서는 성남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의식은 물론 환경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남시 청소년 환경한마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