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생각나는 그런 날에는 아담하고 편안한 공간 카페 '그런날'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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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그런날'은요?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카페 "그런날"은 일하는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일하는학교는 사회, 경제 문화적 취약계층 청년과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일하는 학교에서는 취약계층 청년과 청소년 진로 및 자립지원을 위한 '청년 길찾기'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목공, 수공예 등 교육과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를 경험하는 일하는 청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밖청소년들의 학력취득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카페 '그런 날'은 자립 프로그램 중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경험을 하며 그곳에서 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그런날'에 오시면요?
카페를 담당하시고 계시는 이충환 팀장이 건강에 좋은 재료만을 이용하여 만든 계절별 메뉴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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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의 수익금은 청년과 학교밖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데 쓰여진다고 합니다.
카페에 직접 오실 시간이 안 된다구요?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 전지역 배달의 민족을 통해 음료와 디저트를 배달하고 있으니 이 더운여름 카페 '그런날'의 건강한 음료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배달주문은? 배달의 민족에서 '그런날'을 검색해주세요. www.baemin.com |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있고 멋있는 카페 '그런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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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성남시복지정보통신원 이경희 '따슴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