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하는거 아니에요." <다섯손가락>

더불어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실천하는 청소년 자치동아리
고희원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에게 메일보내기 | 입력시간 : 2015/11/23 [15:07]

지난 일요일, <다섯손가락>을 만났습니다.

은행동 청소년문화의집 소속인 청소년자치동아리 <다섯손가락>은 쌀쌀한 날이었지만, 골목길을 지나다니는 지역 주민들의 기분이 좋아지기를 희망하며, 밝은 모습으로 벽화를 그리는 멋진 모습의 학생들이었습니다.

 

<다섯손가락은> 몇 해 전부터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위해 필요한 것들, 문제점들을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해보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약19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간단히 소개 하구요, 멋진 청소년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년말에 출간되는 사례집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다섯손가락>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고희원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성남복지이음이 창작한 '"낙서하는거 아니에요." <다섯손가락>'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손가락 관련기사목록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자동 입력 방지 CAPT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