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하나된 2015 양짓말 행복 나눔 장터

양지동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축제

 

지난 2015년 5월 30일 토요일에 양지동제1복지회관, 양지동제2복지회관, 양지동주민자치센터에서 주최한 양짓말 행복 나눔 장터가 양지동 걷고 싶은 거리(을지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양짓말행복나눔장터는 다양한 물품을 후원받은 바자회와 어머님들이 직접 만드신 먹거리(파전, 순대, 떡볶이, 닭꼬치, 소세지, 컵밥, 커피등)와 시민들의 참여를 받아 직접 물건을 판매한 시민참여나눔장터와 재능 많으신분들이 준비한 재능나눔체험존(크로키, 우드공예, 비즈공예, 화분만들기, 운동코너, 팔찌만들기)으로 지역주민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이번 행복나눔장터를 통해 양지동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여 단합하는 양지동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주거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 와우~내가 찾던 게 여기 있네?  바자회에서 한 소년의 외침!  © 장여진
▲  먹고싶다. 먹거리 판매   © 장여진
▲ 나보다 더 크로키 중인 모습     © 장여진

 

▲ 비즈공예 중인 아이들   ©장여진

 

▲  아껴쓰고 나눠쓰는 바자회   ©장여진

 

▲  어른도 아이도 모두 모인 시민참여나눔장터     ©장여진

 

제공 : 양지동제2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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