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1월 22일(금) 시청 온누리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신용관리와 부채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립·자활 의지를 다지도록 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희망·내일키움 통장은 3년 이내 탈수급, 취·창업 등을 조건으로, 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종류에 3년 만기 후 700만~1600만원의 자립 기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성남시는 가입자가 통장을 중도 해지하는 일이 없도록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 교육일시 : 2019. 11. 22.(금) 19:00 ~ 21:00(18:30부터 입장)
○ 교육장소 : 성남시청 1층 온누리(대강당)
○ 교육대상 : 희망키움통장Ⅰ,Ⅱ 가입자,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 필수대상자 : 최초가입 및 만기전 6개월 이내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 교육내용 :‘신용관리와 부채관리’(강사:국민연금공단 강사)
○ 당부사항
- 주소지 구별 참석자 서명후 입장
- 설문지 작성 및 참석 서명을 위하여 볼펜 지참
- 설문지 작성은 사례관리를 위하여 필수사항이므로 번거롭더라도 기재요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