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같이부엌 담당자입니다.

8월부터 시작한 같이부엌이 어느덧 마지막 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금일 11월 25일 (금) 복지관에서 진행한

3차 자조모임은 어르신들에게 사후검사와 만족도 조사 진행 그리고 어르신들간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으로 시작해 밝은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부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