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봉사 행복 릴레이~하대원동

강현옥 복지정보통신원 필자에게 메일보내기 | 입력시간 : 2017/05/24 [09:03]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이날(15일), 부부의날(21일)이 있는 가정의 달 오월에 지역의 사업자들의 소외계층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가 있었다.


지난 16일 하대원동 태능골숯불갈비(박갑주대표)에서는 노인일자리, 실버환경지킴이, 공공근로, 독거노인기본돌봄서비스 대상자등 90여분에게  갈비를 흡족하게 제공함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셨다.

 

▲ 오랫만에 맛있는 갈비 푸짐히 드신다는 홀몸어르신들     © 강현옥

 

박갑주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지역주민의 사랑을 많이 받아 꾸준히 손님도 많고 가게도 번창하니 감사하며 봉사하는건 당연하다. 섬김안에 내 행복이 더 크다”라고 했다.

 

▲ 노인들 챙겨줘서 고맙고 장사 잘되기를 바란다는 인사에 덥석 손잡고 어르신 건강하시라고 인사하는 태능골 사장님     © 강현옥

 

식사를 마치신 전정순어르신은 “노인들을 챙겨줘서 기분이 참 좋다. 이 좋은 기분이  한해 살아가는데 큰 기쁨이 될거 같다.”라고 하셨다.

 

17일에는 하대원동 연수사철탕(연미화대표)에서 기력이 떨어진 지역독거어르신 30여분을 초대 했다.
영양탕을 맛있게 드신 김숙자 어르신은 “요즘 입맛이 없어 끼니를 대충 물만 먹고 넘어간적도 있었는데 기력회복하는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사장님께 고맙고 또 고맙다”고 전했다.
연미화대표와 배우자되시는 분도 연일 웃음을 머금고 많이 드시고 어르신들 건강하시라고 했다.

 

▲ 어르신들 더운 여름 식사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라고 전하는 연미화사장님     © 강현옥

 

23일 갈현동 여울목(대표이문성)에서도 홀몸어르신들 30여분을 초대 하여 유기농 쌈채소와 불고기를 드렸다.

 

▲ 어르신들께 식사 대접할수 있어서 행복하다 하시는 여울목 사장님     © 강현옥

 

하대원동 박0자님은 개인봉사자로서 정성으로 떡을 만들고 간식을 준비하여 한달에 한번 홀몸어르신 30여분께 드리며, 공공근로 일하시는 분들과 노숙인에게 겨울에는 따뜻한 대추차, 여름에는 콩국물, 매실차를 수시로 제공한다.

 

하대원동 도매시장 안에 있는 부흥닭집(김용범)에서는 매달 생닭 30여마리를 제공하여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봉사자들이 있는 사회는 분명 살만한 세상이다.
섬김받는 분, 섬김하시는 분 비록 한 끼의 식사지만 행복의 여운은 오래토록 지속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힘이 된다.

 

섬김과 나눔의 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각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나 동장님에게 연락하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글/사진: 성남시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강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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