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1동 복지회관 ‘복지 시네마극장’ 교육현장을 찾아서

영화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알아가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유형순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9/11/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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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탓에 낮에는 여름 같은 가을바람을 안고 태평1동 복지회관을 찾았다.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복지상식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의 장을 마련하였다.

 

어르신께 영화 보러 다니시냐고 여쭈었더니 “영화를 어떻게 보러가?” “오늘 이 시간은 영화 보면서 복지서비스를 알게 되는 시간이래요.” “그러면 좋지.” 영화 본다는 이야기에 서먹한 분위기가 기대감으로 전환되었다.

 

▲  영화로 배우는 사회복지지해학교   © 성남복지넷

 

성남시복지종합정보센터 이정선 시민복지교육강사는 어르신들이 공감하며 실감나는 영화 <수상한 그녀> <엄마의 공책>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3편을 함께 보며 영화 속 내용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찾아 설명을 해드렸다.

 

영화 <엄마의 공책>에서 30년간 반찬가게를 한 애란(이주실 분)이 치매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며 치매진단으로 요양원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내 일처럼 생각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내셨다.


영화를 본 후 이정선 시민복지교육강사는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을 친정어머니를 모델로 설명하고 성남시의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치매상담과 조기 검진 서비스,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렸다. 또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방문요양,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원, 요양병원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렸다.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과 ‘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지원’에 대해 알려드리자 몰랐던 것을 알았다 하신다. 어르신 틀니는 7년 마다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임플란트는 평생 2개까지 가능하다는 복지서비스 정보도 알려드렸다 .

 

▲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이정선 시민복지교육강사   © 성남복지넷


국가 또는 성남시의 모든 복지서비스를 내가 알고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이나 이용할 수 없다며 복지상식을 알아야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며 교육을 마무리 하였다. 

 

<내 나이가 어때서> <건강박수>가 곁들여진 재미난 교육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났다. 강의 후 어르신들은 매우 좋아하시며 흡족한 표정으로 교육장을 나가셨다.

 

11월 30일 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을 안내합니다.
 [성남시 찾아가는 공익성 시민교육 신청 방법]   

 

1.스마트폰 또는 PC 에서 성남시 공익성 시민교육 예약 검색
  (http://booking.naver.com/booking/5/bizes/205722)dmf  


2.원하는 강좌를 클릭3.신청 페이지의 빈칸 채우기4.마지막으로 예약신청하기를 클릭   
 

 취재: 성남시복지정보통신원 유형순 '따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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