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식 “다 it 다 페스티벌”

2019년 수정중앙예술제 “Bravo(브라보)청춘!”도 함께 열어

방신웅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9/09/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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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빛이 청명해졌습니다.
올 추석이 일러서인지 가을치고 낮 날씨가 한여름 못지않습니다.
행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성남시 관내의 많은 복지관들이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인
지역주민 및 어르신 여가문화생활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9월19일 개관 15주년 기념일에 큰 행사를 벌였습니다.

크게 장학금 전달과 주민 작품전시회, 2019 수정중앙예술제 세 가지로 행사가 진행되어 외부 초청인사 및 지역 주민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1부에서는 내빈소개와 표창장, 공로패 및 장학금 전달 등 일반적인 의례를 진행했고
2부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했습니다.
3부에서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예술제로 막을 내렸습니다.

수정중앙노인복지관(관장 김진권)은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은 15년 동안 어르신들의 재능을 발굴하여 기량을 현실화 시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행사장 2층은 작품전시회 “바라보다”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의 끼를 발굴하여 기량을 발휘하게끔 복지관에서 물심양면 지원한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 와우~ 수준이 상당합니다.

 

▲     © 성남복지넷

 

김금자(여 77세) 작가님은 자신이 찍은 사진 두 점을 출품하였습니다.
“사진 출품은 비용이 많이 드는데 복지관에서 후원을 해 주셨어요”
필자는 호기심에 어떤 사진기로 찍었냐고 물어봤습니다. 혹시~했는데 다행히 독일제 라이카 제품이었습니다.

 

 

3부에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과시하는 열정의 무대가 열렸습니다.
피아노와 체조, 댄스 등 현대 아티클로 부터 우리나라 전통춤 화관무, 청사초롱과 난타까지 총 출동했습니다. 난타를 배운지 일 년 정도 되었다는 최숙자(75세) 어르신께 공연한 난타 제목이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더니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합니다. 본인이 여기서 나이가 제일 어리다고 하며 얼굴이 갑자기 붉어졌습니다.

 

행복은 큰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복지는 관심이다!”
좀 서툴러도 뭔가 엉성해도 주변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만 있다면 이 사회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복지사들과 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취재: 성남시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방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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