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해찬양짓말 거리 페스티벌의 선물같은 하루

양짓말, 꽃길을 거닐다

김연실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9/05/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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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수정구 양지동(동장 김 용) 거리가 왁자지껄하다.

 

양지동 유관기관 외 여러 기관 및 단체가 공동 주관한 "해찬 양짓말 거리페스티벌 & 성남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가 이 날 을지대 인근과 양지동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행사 부제인 '꽃길을 거닐다'에 걸맞게 주변 화단과 을지대 교내에는 화사한 꽃들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반기는듯했다.

 

 

이 날 행사에는  총 23개의 체험부스, 단체별 먹거리 부스, 나눔 장터 부스, 공연 무대 등이 운영되었다.

히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체센터 수강생들의 끼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한 실버 에어로빅, 난타공연 등이 인상적이었다.

 

 

초대가수로는 성남이 배출한 가수 성국과 씽씽 걸스의 공연 무대가 있었으며,

양지동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함께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였다.

 

 

찬조 출연으로,  성남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 주보(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연주는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으며  흥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어머니자율방범대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열어 시민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나눔 장터에 참여한 이예준 어린이는 본인이 사용하던 장난감, 신발, 옷 등을 판매했는데 판매 금액 만 오천 원으로는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고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서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밖에도, 인근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성남은행점에서는 빵 250세트와 음료 등을 갖고 나와 판매했으며 총 판매금액(약 100여만 원 상당)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해 찬양 짓말 거리 페스티벌'은 양지동의 대표축제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만큼 주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고 주민 소통의 장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듯하다. 

 

축제를 준비한 모든 이들의 정성과 땀방울이 양지동주민에게 준 선물같은 하루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취재: 성남시시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김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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