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사례공모전, 「 술 없는 최고의 회식을 찾습니다 」

회식에서 술을 빼다! 아이디어를 더하다!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 입력시간 : 2019/04/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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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아직도 술과 함께 하시나요?

 

 

직장인의 회식은 조직 구성원의 사기충전, 스트레스 해소, 친목도모, 조직화합의을 위한  대표적인 조직문화이다.

그 중 술자리는 가장 전형적인 회식유형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직장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회식유형으로도 알려져 있다.

 

·폭음을 조장하는 술자리 회식은 직장인 개인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기업의 생산성 저하, 음주운전사고, 성희롱, 폭행, 법적문제 등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며 본래 회식의 취지를 변질 시키기도 한다.

 

이로인해 최근들어 일방적인 술자리 회식에 대한 거부감이 늘면서 회식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기업과 조직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음주중심의 술자리에서 회식문화에 대한 다양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진하여 회식=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대안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성남시건전음주문화협의네트워크에서는 2014년부터 회식=술이라는 편견을 깨고 음주 대신 다양한 대안문화를 형성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회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사례공모전>6회째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일과 여가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의 확산으로 사례공모전의 취지에 공감하며 2018년에는 33개팀, 525명이 참여하여 자발적으로 건전회식사례를 공유하였고 총 8개팀(대상-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학습동아리K.W, 최우수상-분당서울대병원 특수검사부, 15특수임무비행단256정비중대, 우수상- 중원노인종합복지관,수정도서관, 비트망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이 수상하였다.

 

 

건전회식 유형을 살펴보면 절주형(119회식:1가지 술로 1차까지만, 9시 전에 끝나는 술자리, 술없는 워크샵, 점심회식), 대체활동형(맛집탐방형, 문화생활형, 스포츠형, 취미생활형 등), 직장분위기 개선형(건전회식 슬로건 만들기, 절주캠페인) 등이 있다.

 

 


2018년 공모전 참여자들은 사례공모전 이후 변화에 대해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대해 절주분위기 형성(48.1%), 다양한 회식활동의 증가(74%), 사건, 사고의 감소(5%), 1차 후 귀가, 안전귀가 문자발송 등 회식에 대한 회사의 방침이 생김(13%)으로 응답하였다.

 

 

 

또한 성남시 직장인 뿐 아니라 대학생, 동호회 등 다양한 형태의 단체들의 참여가 증가하면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9<6회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사례공모전>2018년보다 좀 더 많은 기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회식활동을 격려하고자 성남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술없는 최고의 회식] 공모전을 진행하고자 한다. [술없는 최고의 회식 공모전]은 회식에서 술을 빼고 아이디어를 더해 조직의 단합과 소통을 높이는 참신하고 다양한 형태의 회식사례를 공모할 계획이다 


본 공모전은 2019318일부터 430일까지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nac.or.kr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술 없이 진행한 회식활동 내용과, 사진 5, 기관소개 등을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51일부터 515일까지 시민들의 온라인투표와 센터 내부 심사를 합산하여 수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고의 회식으로 선정된 15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 및 외식상품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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