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맞이, 할머니께 만두 빚어 선물할래요.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희망찬(饡) 설맞이 ‘2019년 행복할 만두 하지요!’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9/01/30 [23:29]
  • 인쇄하기
  • 메일로 보내기

재잘재잘 종알종알~, 아이들이 줄지어 몰려온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길, 이하 복지관) 보담뜰 아동교실 어린이들이 인솔 교사를 따라 복지관 담소누리 식당에 모였다.

 

1월 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복지관은 희망찬(饡) 설맞이 만두 빚기 행사 ‘2019년 행복할 만두 하지요!’를 진행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2월 5일)을 맞이하여 16분의 어르신께 선물할 만두를 빚고자 마련한 행사다.

▲  바르게살기운동회원으로부터 만두 빚는 설명을 들으며 어리이들이 열심히 만두를 빚고 있다.   ©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함께 하신 판교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이하 바르게살기운동)와 복지관 내 보담뜰 아동교실 참여 어린이 12명이 모여 만두를 빚고, 새해 인사 카드도 만들었다.

 

판교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의 만두소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와~와~!’ 감탄사를 연발하고, 말똥말똥 예쁜 눈 크게 뜨고 신기한 듯 골똘히 지켜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저 예쁘기만 했다.

▲  판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이 만두소를 만들고 있다.  ©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  어린이들이 만두소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만두소가 완성되자 아이들은 마스크 착용하고, 소매 걷어 올리고, 만두를 빚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만두소와 만두피, 만두피 붙일 물이 담긴 그릇 등이 준비된 자리에 앉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원의 만두 빚기 설명을 듣고 만두빚기에 들어갔다.

▲  만두빚는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  어린이들과 바르게살기운동회원, 인솔교사 모두 만두 빚기에 열심이다.   ©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 얼굴처럼 만두 모양도 각양각색으로 만들어져 완성된 만두가 모아졌다.

▲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 얼굴처럼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만두를 찜기에 옮겨담고 있다.   ©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   다양한  모양으로 빚어진 만두와 새해 인사 카드.  어린이들의 작품이 어르신들께 전달 될 것이다.  ©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이날 빚은 만두는 바로 쪄서 냉동 보관 후 1월 31일에 도시락에 담아 아이들이 만든 카드와 함께 어르신 가정에 전달 될 것이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성남시로부터 「사단법인 참사람들」이 위탁을 받아 법인의 실천 가치인 “참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마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 http://www.happypangyo.org    연락처 : 031-703-8100 

취재: 복지정보통신원 박정숙 ‘따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남복지넷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