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종합사회복지관, 복지플랫폼 ‘북 콘서트’ 개최

북 콘서트로 다양한 문화 복지 공유 공간 실현

성남복지넷 | 입력시간 : 2018/11/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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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사단법인 참사람들에서 성남시(시장 은수미)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길)은 판교 지역 내 유일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올 초부터 나눔과 순환, 다양한 체험이 있는 복합존으로 ‘판교 복지플랫폼’을 운영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위한 10월 가을맞이 북콘서트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을 마련하였다

 

10월 25일에 열린 북콘서트 “시와 음악이 있는 밤” 에서는 추억의 행운권 뽑기를 통한 관객이 함께 하는 시낭송 시간을 시작으로 피아노와 첼로 연주로 본격적인 북 콘서트의 막을 열었다.

 

 

사랑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북콘서트는 신라 향가인 [헌화가], 배연일의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유치환의 [행복]의 시 낭송과, 최혜윤 소프라노가 부르는 시로 하는 노래 [님의 노래], [민들레 꽃]  순서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담장을 허물다>의 공광규 시인과 함께 하는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너라는 문장], [별 닦는 나무] 등의 공광규 시 작품을 같이 나누며 사랑의 의미에 대해 관객들과 같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시와 문화공연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 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북콘서트 공연을 기획한 <집 나온 시>의 이현화 대표는 “아름다운 선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사랑의 글을 표현하면서 지금 함께 있는 사람들과의 소중함, 사랑이라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러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공유할 수 있는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복지플랫폼 공간은 매우 선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말해 이번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엿볼 수 있었다.  

 

판교 복지플랫폼 북 콘서트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문학작품을 음악과 함께 접목하여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나가고자 하며 매년 가을 북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복지플랫폼 북카페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과 더불어 동아리 모임 지원, 북 콘서트 등의 질 높은 문화 공연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주민친화적인 종합복지서비스 공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 한다.


문의 :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사업팀 031-703-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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