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탑 온(溫) 동네 나눔축제로 마을이 들썩 들썩~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이종애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8/10/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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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은 25일 할레루야복지재단1주년기념 '온 동네 나눔잔치' 를 개최했다.

 

  

 

경제적, 정서적으로 소외된 영구임대단지 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온동네 주민잔치는 단지 내 상가 및 다양한 후원업체들의 지원과 1,500여명의 지역주민과 시장님과 내외 빈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 시간 이전부터 지역주민들의 긴 행렬의 줄이 끝없이 이어졌으며 은수미시장님과 내외 빈 4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10시부터 줄을서서 바자회 참석한 황ㅇ순(79세)씨는 “배추3통에 2,000원,  야채종합셋트 1,000원에 샀다. 며칠 동안 찬거리 걱정 없어 부자가 된 것같다.”며 좋아하셨다. 신발을 1,000원에 구입한 김ㅇ자씨는 “후원물품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아 또 사러왔다”며 주민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마냥 좋아하셨다.

안ㅇ옥(80세)어르신은 건강하시라고 잡아준 은수미시장님의 손이 참 따뜻했다며 오늘은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라고 했다. 어르신들은 초대가수와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싹 풀렸다 하셨다.

 


이날 행사는 많은 자윈봉사자가 함께해 식사를 나누고 부스활동을 도왔으며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지역주민의 마음도 위로해 주었다. 서현 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해 중탑어린이집 4세 원아들의 율동으로 돋아진 흥은 삼평동 실버에어로빅팀과 이매2동 댄스스포츠팀의 공연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종우관장은 큰절을 올리며 "온(溫) 동네에 나눔과 사랑이 전달되는 기회가 되고자 준비했다. 오늘 이 행사는 1,5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웹젠, 넥슨지티, 넥슨레드,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등 다양한 후원 업체가 함께 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월 8일 지역주민과 함께 농사지은 김장 무와 절임 배추를 판매하는 김장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랑과 행복을 나누기위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시도를 기대한다.

 

취재(글/사진):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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