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1분 복지정보] 우리나라에는 장애인이 많이 없는 걸까요?

'38회 장애인의 날' 기획

김지수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8/04/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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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건립과 무릎 꿇은 장애인 부모님들...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했다. 그러나 장애인의 권리증진과 인권향상에 대한 현실은 아직도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다.

 

특히, 그 우려 속에는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에 관련한 지역주민들간의 갈등이 깔려있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치안센터 앞 인도에서는 전국 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싼 갈등에서 시작되었다.

 

지난해 9월 5일 공진초등학교 부지의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교육감-주민토론회에서 공진초등학교 맞은편 아파트단지의 주민들이 반발을 했다. 그러자 장애 아이를 가진 학부모들은 이들에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장면까지 벌어졌다.

 

뉴스를 접하면서 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이 갖추어 있는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서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장애인복지법 제14조(장애인의 날)에는 요...

'①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하며, 장애인의 날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 등 사업을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서
평소 궁금했던 탈시설과 자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장애인분류를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클릭!

http://welfare.jeonnam.go.kr/contentsView.do?menuId=welfare0203010000

 

 

 

 

자립생활센터에서 하는 일은요? 

-동료상담: 장애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동료장과 이야기나누며 자기정체성 찾아가기

 

-자립생활프로그램: 자립생활을 위해 필요한 금전관리, 건강관리, 일상생활관리 등 기회 제공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장애인이 편한 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사회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편의시설 점검, 모니터링, 지역주민 인식개선 등의 활동을 함

 

-활동보조인 파견서비스, 이동지원서비스, 보장구 대여 등

지역사회참여와 자기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체적인 삶이 가능하도록 함

 (* 자립생활센터마다 지원사업이 다를 수 있음)

 

    

 [장애인관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사이트]

- 에이블뉴스: www.ablenews.co.kr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 www.koil.kr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www.koil.kr

-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www.ddask.net

 

[성남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관]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http://www.rehab21.or.kr

성남시한마음복지관 http://www.woorimaum.org/kr

 

[성남에 있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중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http://cafe.daum.net/joongwoncil

- 분당장애인자립생활센터: www.bcil.co.kr

- 해피유자립생활센터: www.ilovehappy.org

 

 [글/사진] 복지정보통신원 김지수 '따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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