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봉사의 손길은 강한 한파도 녹입니다.

한국부인회성남시지회

강현옥 | 입력시간 : 2018/0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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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 한파가 지속되는 한 겨울,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이 있다.
사단법인 한국부인회성남시지회(회장 진명희, 이하 부인회) 회원40여명은 매주 조별로 봉사활동을 한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은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의 날이다.
복지관 송인숙 영양사는 “하루 400여명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정기적으로 봉사해주시는 한국부인회가 있어서 고맙지요”라고 한다.
 

▲ "어서오세요~맛있게드세요."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한국부인회     © 강현옥

 
조순자 회원은 “많은 참여는 못하지만 봉사를 하고 나면 뿌듯하고 마음이 가볍다”고 한다.
 

▲ 또 다른날의 모습,봉사활동후 환한 모습.이쁘지요.     © 강현옥

 
부인회는 정기적으로 황송노인종합복지관과 안나의집 배식봉사, 차병원 안내봉사, 아름다운가게 판매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년중 행사로 취약지역 경로당 중식봉사, 홀몸어르신 자녀되기 나들이. 소비자보호활동, 김장봉사 등이 있다.
 

▲ 노인숙인 자활센터 안나의집 에서 봉사하고 있는 한국부인회    © 강현옥


부인회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자원봉사센터의 날에 센터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상을 수상한 한국부인회 진명희회장과 회원들.     © 강현옥

 
전국 120만 회원의 한국부인회는 전국 247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활동으로 소비자보호활동, 환경보호운동, 다문화교류사업 등 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연경, 북경, 몽골 등 10여개 지역에서도 다문화가정보듬기 문화교류를 꾸준히 하고 있다.
 

▲ 봉사받을 나이에 신체건강함으로 봉사하니 더욱 젊어진거 같다는 회원들   © 강현옥

 
진명희회장은 “젊은 사람들은 직장다니느라 없고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서 더 많은 회원이 필요합니다. 봉사하고 싶으나 혼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이신 분은 한국부인회로 연락주세요"라고 한다.

한국부인회 성남시지회와 함께 봉사할 분은
진명희 회장 ☎ 010-9028-0890,  박정난총무 ☎ 010-6364-5363 에게 연락주세요.
 
글/사진: 성남시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강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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