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성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미라)는 글로벌 아웃도어 전문기업 영원무역(대표이사 성기학)으로부터 의류240벌을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받은 의류는 자활근로를 하고 있는 저속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영원무역 사회 공헌 담당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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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후원에 대해 “영원무역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우리도 누군가에게 이 따뜻함을 전달하려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남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 및 생산적 복지구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보건복지부지정 민간위탁 사회복지기관이다.
"함께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복지 공동체"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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