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독거노인 보인다! 찾았다!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허진 | 입력시간 : 2016/07/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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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은 사회로부터 고립된 독거노인들을 찾아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독거노인은 크게 은둔형(고독사위험군), 활동제한형(자살위험군), 우울형(자살위험군)으로 분류하며 친구 만들기 사업 대상이기도 하다. 

 

 

어떻게 지역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

1. 우선 기초생활급여 이외에 어떤 서비스도 받지 않는 독거노인을 찾기

① 현황조사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노인을 통반장, 부녀회 등의 자생조직, 소규모 임대주택 사업자 등을 통해 수소문하여 발견

② 쪽방, 임대아파트 및 저소득 밀집지역에 거주하면서 외부인과의 교류가 전혀 없는 노인

③ 단위 우선순위를 고려하되 와상노인, 치매노인, 알코올 중독노인, 파지수거노인 등 취약노인을 최우선적으로 대상에 포함시킴


2. 기본서비스 등 재가서비스 이용자가 아니면서 와상노인도 아닌 독거노인으로 다음 1,2,3의 조건을 모두 갖춘 독거노인 찾기

① 장애등록노인이거나 만성질환으로 진단받고

② 외부 활동에 제한이 있거나 ADL이 제한된 노인으로서

③ 우울증으로 진단 받았거나 자살시도 후 생존자

 

3. 기본서비스 등의 재가서비스 이용자가 아니면서 외부활동이 가능한 독거노인 찾기

① 자살시도 후 생존자

② 기존 우울증 진단자

③ 선별조사결과 우울감 높은(Yessavage 등의 노인우울척도 점수 10점 이상인자) 중병의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유도하여 진단받은 자

 

 

독거 어르신께는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까?
다양한 절차를 통해 확인한 독거노인은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상담, 생활안정관리(사례관리), 우울증 진단 및 투약, 자조모임, 나들이, 집단 활동(정신치료, 원예치료)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혼자사시는 어르신을 찾아가는 사회복지사들   © 성남복지넷

 

독거노인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상과 감정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때 사회복지사는 마음 한 켠이 든든하고 좋다.

많은 독거노인들을 한 분 한 분 찾아가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계속되어야 하는 일이다.

 

혹시, 주변에 홀로 힘겹게 살고 계시는 어르신을 보시면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정성을 다해 어르신을 모시겠습니다.

 

문의: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752-3366

제공: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현장실습 학생 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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