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청년 알바” 300여명 청년들의 이야기~

생계형 청년 알바 실태조사 보고회

박정숙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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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형 청년 알바” 300여명 청년들의 이야기~

 

사회적 협동조합 일하는 학교(이사장 이환래, 이하 일하는 학교)는 1월 13일 성남시청 3층 율동관에서 조합원과 청년 그리고 지역 내외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생계형 청년 알바 실태조사 보고회”를 진행했다.

 

▲ 일하는 학교 이환래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 박정숙

 

이 보고회는 2015년 6월부터 11월까지 ‘아름다운 재단’의 후원으로 ‘일하는 학교’와 ‘성남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현숙, 성남시청소년재단 산하)’가 300여명의 생계형 알바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노동 환경과 생활환경, 욕구와 장애요소 등의 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드러내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 강현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 박정숙

 

이날 보고회에는 현재 생계형 알바를 하고 있는 청년들이 참석해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발표해 참석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넓고 깊게 나누었다. 또한 장건(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김용미(성남시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장), 박혜영(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노무사)씨가 참석하여 생계형 알바청년의 삶의 문제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생계형 알바를 하고 있는 청년이 자신의 삶을 발표하고 있다.     © 박정숙
▲ 생계형 알바를 하고 있는 청년이 자신의 생활을 발표하고 있다.     © 박정숙
▲ 생계형 알바를 하고 있는 청년이 자신의 생활을 발표하고 있다.     © 박정숙
▲ 생계형 알바를 하고 있는 청년이 자신의 생활을 발표하고 있다.     © 박정숙
▲ 장건(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김용미(성남시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장), 박혜영(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노무사)씨가 청년들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 박정숙

 

김용미 팀장은 현재 성남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청년 배당 제도와 다양한 생활 보장 제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어려워 말고 언제든지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생계형 청년 알바 실태조사는 ▲기초조사 ▲설문조사 ▲심층면접조사의 3단계로 진행했다. 1단계 기초조사는 ‘알바천국’ 구인공고 자료 분석(1849개, 2015.6~7), 2단계 설문조사는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2개월 이상 알바 경험자(206명)에 대한 1대1 대면조사, 3단계 심층면접조사(2015.10~11)는 20명의 인터뷰로 이루어졌다.

 

▲ 생계형 청년 알바 실태조사의 결과를 정리하여 보여 주고 있다.     © 박정숙
▲ 생계형 청년 알바 실태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 박정숙

 

이 조사에서 생계형 알바 청년들의 노동환경과 생활환경, 욕구와 장애요소 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의견과 개선책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에게서 밝고 희망찬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함께 볼 수 있었음을 밝혔다.

 

▲ 일하는학교 관계자와 내외빈, 발표자와 조사원 등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박정숙

 

한편 일하는 학교에서는 ‘올해는 두 번째 실태 조사를 통해 청년들의 생활과 문화적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만들어갈 것’임을 밝혔다.

 

일하는 학교는 20대 청년, 청소년이 대학 밖에서, 일에 대해서, 일을 통해서 진로를 찾고 자립해가는 청년학교, 자립학교, 청년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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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3기 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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