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현장실습 이야기②

수정중안노인종합복지관 사업을 소개합니다.

황은경 복지정보통신원 | 입력시간 : 2014/07/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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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앙종합노인복지관에서 2014년 7월 1일부터 28일 까지 사회복지 실습이 진행 중이다. 참여한 실습생은 10개 대학 총 17명으로 열정 넘치는 출발을 보였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실습현장에서 실천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전문적으로 세분화된 노인복지관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회복지사가 어떻게 수행하는 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by 박순화(용인송담대학교)」

 

노인일자리 아동안전지킴이 사업단

■ 재가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 경로식당...매월 3주 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

■ 결핵검진, 건강을 챙기자!!

 

1.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아동안전지킴이 사업단”

우리는 ‘어린이 보안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  어린이 안전 예방교육을 받고 계신 '아동지킴이사업단' 어르신들 모습   ©  박수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유죄판결을 받은 만 13세 미만 아동 성범죄의 피해 아동 2천7백83명 가운데 약 30%에 해당하는 8백41명이 집 주변의 길이나 놀이터에서 유인 당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아동안전지킴이사업단」 어르신들이 발 벗고 나섰다.

 

「아동안전지킴이사업단」은 어르신들이 성남시내의 놀이터에 파견,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동안전지킴이’사업단이 안전에 직결되어있는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은 아동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을 꼭 받아야한다.

 

어르신들의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교육받는 모습이 열정적이다.

우리는 ‘어린이 보안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by 박수현(동서울대학교)

 

2. 재가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홀몸 어르신께 사랑의 침대 설치!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하계사회복지실습생들과 성남시 수정구 지역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7월 7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11시경 윤○○(87)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복지관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중인 실습생 7명과 함께 사랑의 침대를 설치하였다.

 

7월 8일.

어르신 댁에 찾아가 주거환경 가구를 재배치하고, 침상 설치를 해드렸다. 몸이 아파도 혼자 견뎌야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재가복지사업의 목적은 경제적 빈곤과 정신적, 신체적 이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경제, 사회, 정서적 서비스를 실시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다.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재가복지사업은 이러한 지원뿐만 아니라 7월~8월 여름기간 동안 방충망 설치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거주하시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께서 바닥에서 주무시던 취침 공간이 침대로 옮겨가 취침 시간에 좀더 편안하고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어르신께서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다면서 매우 좋아하셨다.

 

우리 실습생들도 현장에 직접 나와 어르신을 도와드리니 뿌듯하였다.

 

by 박상민(삼육보건대학교) / 오경철(신경대학교)

 

3. 경로식당...매월 3주 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

음식물 쓰레기 앙대요~ 맛과 영양 좋아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효과적인 잔반 줄이기를 위해 매 월 한번 셋째 주 수요일 ‘잔반 없는 날’ 지정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으시면 후식으로 간식을 드리고 있으며, 잔반을 줄이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현재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좀 더 맛과 영양을 높이기 위해 1년에 2번 설문조사를 하여 어르신들의 입 맛과 영양을 고려하여 식단을 제공합니다.

 

by 정훈(동서울대학교)

 

4. 결핵검진, 건강을 챙기자!!

▲   2014년 07월 02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이동검진을 복지관 이용어르신 및 주간보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기 결핵여부를 판단하여 이에 적절 ©이혜진  

 

2014년 07월 02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이동검진을 복지관 이용어르신 및 주간보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기 결핵여부를 판단하여 이에 적절한 처방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결핵에 걸리는 원인은 영양부족, 스트레스, 운동부족, 위생상태 불량으로 현대에는 영양부족으로 결핵에 걸리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또한 귀찮아서 식사를 하시지 않는 경우가 어르신들에게 있는데 이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식사는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결핵을 예방하고, 조기 결핵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정기적으로 결핵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결핵의 증상으로는 객혈이라는 폐에서 피가 나는 것을 말하며, 대부분의 결핵환자는 가래에서 소량의 피가 섞여서 나오는 정도이다.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으로 이런 증상은 감기, 흡연, 기관지염 등 대부분의 호흡기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2주 이상 지속이 된다면 결핵을 의심해야 된다. 발열이 일어나는데 고열은 잘 나타나지 않고 약간의 미열이 발생했다가 식은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증상을 반복한다. 체중감소는 결핵균이 우리 몸의 영양분을 소모시키고, 조직과 장기를 파괴해 체중이 감소하고 입맛이 없어지면 무력감을 느끼는 증상을 보인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거나 혹은 결핵이 의심된다면 꼭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by 이혜진(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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