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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적장애인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초등학생의 편지가 도착했는데요~~
엄마는 한마음복지관 직업훈련팀에 다니며 사회적응훈련을 받고 있으며 아이는 아름다운가게 지원으로 태권도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다고 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여러분~
힘내세요!
중앙동복지회관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제공 : 중앙동복지회관 031-748-9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