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기검색어
전체메뉴 보기
전체메뉴 닫기
홈 > 복지소식 > 아동청소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장애를 가진 아동은 비장애 아동보다 조금 더 많은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장애어린이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교육받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제2, 제3의 한마음 어린이집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아직 부족한 법적, 재정적 지원도 같이 발전하길 바래봅니다.
취재(글/사진) : 복지정보통신원 ‘따슴피아’ 이정선